스스로를 선물로 만들어라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주지사 선거에 나가서 연설을 하다가 계란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그때 그는 “이제 베이컨을 받은 차례군요”라는 말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충분히 화를 낼 수 있을만한 상황에서 그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돌릴 수 있을만한 매력을 발산한것이었다.
참 많은 좋지 않은 이슈들로 어수선한 세상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만들어야할 감동이 사라지고 서로를 향한 불신과 메마른 감정이 우리를 점점 피폐하게 만든다.
이럴때 일수록 긍정의 힘은 빛을 발한다.
어둠에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사라지는 법이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유쾌한 당신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어지면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법이다.
나 한명이면 충분하다.
나 한명이 망가지고 희생하고 긍정적인 대화와 행동, 유머로서, 힘든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훌륭한 선물이 되어보자.
written by 진 리
우리도 한번 실천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