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자격증 따고 현재 활발하게 트레이너와 다이어트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 과정을 알게 되어 전임강사 과정도 같이 수강했었는데 지금 체형관리사와 강사라는 두 가지 직책 덕분에 굉장히 재미있고 활발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쓴 분도 꼭 기회를 잡으셔서 활발히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고지에 못 오르는 이유가 망설이고, 걱정부터 앞서서 어렵다!, 힘들다!, 쉽지 않다!' 는 말로 자신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해 버려 기회조차 잡을 수 없게 돼서 안타까운데, 어떠한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분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곽지연님은 사무국(1588-1105)으로 연락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