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보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보기

제목

첫 강의를 마치며.....

작성자이진휘

작성일2019-04-24

조회수22,741

 

대한다이어트협회를 통해 해보지 못했던  많은 경험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일자리까지 얻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내가 이 공부를 잘 했다는 대견함을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과정을 밟고 이렇게 빨리 강단에 서게 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순간에 모든것을 이루게된 기분입니다.

 

강의하기 전까지 그 떨리는 마음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지만 강의를 무사히 마치고 나온 소감도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언제 이런 떨리는 마음가과 잘해냈다는 뿌듯한 기분을 한순간에 느껴보겠습니까?

 

제 강의를 들어주신 교육생 여러분들은 정말 호응도가 너무 좋았고 열정도 대단하시다는 것을 강단을 서서 눈앞에서 느끼게되었고 그 덕분에 제가 더 정신을 차리고 강의를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고 더욱더 많이  공부해서 열심히 강의 할 것을 다시한번 협회가족분들과 제게 약속합니다.

 

대한다이어트협회 화이팅!! 

첨부파일 다운로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1. 인스턴트 식품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신경신호전달을 교란
  2.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증상 유발
  3.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자주 배고픔을 느끼며, 기억력이 점차 나빠짐
  4.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진 보우먼 박사발표(2012.1.3)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미투데이 공유
  • 요즘 공유
  • 인쇄하기
 

관리자

| 2019-04-23

댓글수정삭제


와우~ 이진휘강사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고지에

못 오르는 이유가 바로 꾸물거리고 망설이고,

걱정부터 앞서서'어렵다!, 힘들다!, 쉽지 않다!'

는 말로 자신의 가능성을 원천봉쇄해 버려

기회조차 잡을 수 없게 돼서 안타까운데,

행동과 실천하는데 주저함이 없이 용기있게

훌륭히 해내신 대한다이어트협회 강사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인무원려난성대업(人無遠慮難成大業)’


안중근 의사의 글귀로,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없으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마음

으로 제2, 제3...등의 꿈(목표)들을 갖고,

항상 새로운 성취를 위해 목말라하며,

어린아이같은 순수하고 천친난만한 호기심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간절한 꿈들을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Stay Hungry!,

Stay Foolish!...^^


성공은 방법의 차이가 아니라,

마인드(자세)의 차이에서 판가름 난다는

진리도 꼬~옥 가슴속에 새겨 두시고,

멋진 강사의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나가는 상반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인생은 펼쳐질

것입니다!



이진휘 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한다이어트협회 강사님들 모두 홧~~~팅^^

이혜원

| 2019-04-23

댓글수정삭제

저도 남들에게 뭔가를 알려주고 가르쳐 주는걸 좋아해서 강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진휘님의 첫강의 후의 소감을 들어보니 더욱더 용기가 생깁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대한 공부도 하면서 동시에 나의 경험을 남들에게 알려주고 또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뭔가를 더 알게 되는데 대한 보람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모를 것입니다.

저도 그런 보람을 주위 사람들을 통해 소소하게나마 느껴 보았기에 강사활동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처음 해보신 분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으니 빨리 해봐야 겠다는 결심이 드네요~

저도 이번엔 꼭 도전해 볼랍니다.

김현자

| 2019-04-23

댓글수정삭제

완전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

정유리

| 2019-04-23

댓글수정삭제

와우~~~!!!!!
감동입니다^^

정문희

| 2019-04-23

댓글수정삭제

강사님, 진심 축하드려요.
첫 번째 강의가 얼마나 설레였을까요?
그 벽을 넘어선 강사님의 열정과 도전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두려움과 낯설음을 이겨낸다는 것은 정말 큰 일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훌륭한 강사님이 되시길 응원할께요...

지유빈

| 2019-04-24

댓글수정삭제

자알하셨네요화이팅~!

김정선

| 2019-04-24

댓글수정삭제

‘인무원려난성대업(人無遠慮難成大業)’

헐~

이름 : 비밀번호 : 스팸방지코드 :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40 강사가 되고 싶은데요^^ [댓글28]

박지영

2018.07.08 37,802
239 강사활동! [댓글8]

전임강사

2018.06.18 38,181
238 열 두번째 프로포즈 [댓글10]

지여니

2018.06.15 38,276
237 일반인도 필요한 다이어트 교육! [댓글10]

강주연

2018.06.12 38,834
236 안녕하세요 삽십대중반여성입니다 [댓글10]

김지영

2018.06.08 38,311
235 전임강사 연수를 다녀온 후기^^ [댓글10]

좋아좋아

2018.06.06 38,811
234 감사의 글. [댓글11]

오범석

2018.06.05 41,393
233 협회에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댓글12]

고영일

2018.06.03 44,131
232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댓글26]

최진우

2018.06.01 45,094
231 드뎌!! ㅋㅋ [댓글9]

김유진

2018.05.27 4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