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기간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중부지방은 날씨가 너무 더운 듯 합니다. 뜨거운 태양이 우리들을 해변과 계곡, 수영장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협회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올 여름 바캉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주말시간을 활용해 짧게라도 가까운 유원지나 수영장을 찾으실 계획을 갖고 계실수도 있겠지요.
그럴 때 우리의 몸매가 자연스레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어떻게 여름철에 대비해서 몸매관리는 성공을 하셨는지요?
대한다이어트협회 체형관리사로서 제가 오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얼마 남지않은 여름철 바캉스에 대비해서 갑자기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바캉스에 대비해서 아차하는 마음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바캉스 이후에 그 후유증과 부작용이 매우 크게 다가올 수 있음을 꼭 아셔야만 합니다.
다이어트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 하는 것이니만큼, 한 때를 위해서 무리한 다이어트 방법을 사용해서 귀중한 건강을 잃지 않으시길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
여름철 바캉스에 대비한 다이어트를 준비하신다면, 이는 바캉스 기간 이후까지 대비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철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