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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자김길춘
작성일2009-08-13
조회수315,005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찬이면서 목사,교수,박사...많은 직함이 있습니다.
그 누구와 함께하는 직함보다 대한다이어트협회와 함께하는 직함이
자랑스럽습니다.
협회 임원 분들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또 만나요...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진 보우먼 박사발표(2012.1.3)
관리자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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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교수님을 이 공간에서 만나뵈니 더욱 반가운데요?^^ 곧 전국으로 확산될 이 시점에 협회와 함께 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가기만 해서, 건강과 인간史의 모든 행복이 소홀해진다면, 아무리 커다란 성공이 눈앞에 와 있더라도 그건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대한다이어트협회는 모든이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과 풍요로운 삶이 모두 존재하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큰 안목을 갖고 함께 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박은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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