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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를 써 보세요..

작성자이미옥

작성일2009-10-04

조회수309,957

 

1.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자.

 

무엇에 관해 쓸지 막막하거나

미래의 목표가 언뜻 떠 오르지 않는다면

지금 내가 원하는 것들을 그냥 떠 오르는 대로 마음껏 적어보자.

처음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시작하되

점차 거기에 살을 붙여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

구체적인 이미지를 떠 올려 보면 더욱 좋다.

 

 

2. 주인공은 바로 나..

 

내 인생의 일기이므로 1인칭 시점에서

즉 나의 관점에서 나를 중심으로 쓰자.

 

 

3. 나의 마지막 날을 적어보자.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을 상상하고 적어 보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인생 전반에 걸친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또 그렇게 되면 먼 미래의 일기,

그리고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그려 나갈지에 대한

큰 중심이 생기게 되어 더욱 좋다.

 

 

4. 과거형으로 쓰자..

 

미래를 쓰는 일기지만

내가 원하는 그 일은 이미 실제로 일어났고

나는 그것들을 정리하면서

일기로 쓰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따라서 '이렇게 되면 좋으텐데'가 아니라

'이렇게 되었다'라고 또 '될 것이다'가 아니라

'된다'가 아니라 '됐다"라고

즉 과거형의 문장으로 쓴다.

명심하자.

이미 이루어진 일을 우린 쓰는 것이다..

 

 

5.그 당시의 감정을 쓰자..

 

미래의 일기를 쓸때

이미 우니는 그 일을 겪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 때  우리의 마음과 감정은 어떨까?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으니

당연히 기쁘고 감사한 긍정적인 감정들로 충만하게 될 것이다..

 

 

6.가까운 미래부터 써 보자..

 

먼 미래의 일이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가까운 미래부터 써 보자.

당장 내일이나 일주일 후의 상황부터

적어 나가다 보면

나중에는 먼 미래의 일도 마치 오늘 일처럼

쉽고 생생하게 쓸 수 있게 된다..

 

 

7.자주 쓰고 자주 읽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글로 쓰고

또 그것을 자주 읽어 나가다 보면

그 순간 여러 가지 생각들이

내 머릿속에서 피어오르는 것을 경헙하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아이디어가 떠 오르는 것이다..

잠자기 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하면 효과가 크다.

 

 

8.믿고 실천하자.

 

마지막으로 실천이다.

당연히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결국 꿈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는

실천과 행동에 달렸다.

내가 쓴 미래일기에 걸맞은 실천을 \

오늘 당장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하자.

 

-조혜련의 미래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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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1. 인스턴트 식품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신경신호전달을 교란
  2.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증상 유발
  3.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자주 배고픔을 느끼며, 기억력이 점차 나빠짐
  4.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진 보우먼 박사발표(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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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0-04

댓글수정삭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의 글이군요^^



초청해서 직접 들어 보도록 해요



이미옥 선생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 2009-10-06

댓글수정삭제



언제나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이미옥 강사님^^

반가워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조만간 함 뵈요~~^^

윤명화

관리자

| 2009-10-07

댓글수정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는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조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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