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홈페이지를 들르지만,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실은 수석으로 합격했을때 너무 기뻐 소감을 남겼지만, 돌도 안된 제딸이 컴퓨터를 꾹 눌러 다 지워져 버렸었답니다.--;
홈피를 방문할때마다 나날이 발전하는 협회의 모습을 볼수 있어 기쁩니다.
저는 항상 저에게 다가올 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다들 저와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2기 강사분들 조만간 모임 갖게 될것 같은데, 다들 너무 보고 싶네요.
특기 윤명화 팀장님과 우리 B조 조원 여러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오는 24일이 우리 딸 돌인데, 인플루엔자 때문에 고민고민하고 있답니다.
모임날짜가 그날을 비켜가길 바라며, 다들 조만간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