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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과정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작성자3기수강생

작성일2009-08-24

조회수6,205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3기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유한솔 이라고 합니다.

제가 나이는 21살이구요,

현재 화학생명공학과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이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를 수강하면서

평소에 식품이나 건강, 운동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적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전부터 교육에 관한 꿈도 있었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나 전문강사에 대하여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전문가 양성과정이 있는데 그 것을 듣는 것에 대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일단 제가 아직 어리고, 4년의 학과과정속에 아직 4분의1도 마치치 못한 1학년 학생이라는 것입니다.

그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학부 재학생이기 때문에

바로 그 관련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모르겠고

그렇기 때문에 그 전문가 과정이 현재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려면 3년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한데..

물론 제가 생물공학을 전공한다면 (3학년부터과가나뉩니다) 이 다이어트 프로그래머라는 직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활동할수도 없는 기간동안에 그 자격증이 무의미해지고 배운 것마져 잊혀지거나 하면

괜히 그 50만원이 아깝기도 할 것이고.. 하는 생각들이 드네요.

이 기회가 저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제가 이 기회를 지나치지 않고 얻게됨으로써 어떠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

매우 기대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 1학기만을 마친 학생이기 때문에

전문가과정까지 수료하게 된다면 학교와 병행하여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첨부파일 다운로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1. 인스턴트 식품에 함유된 트랜스지방이 뇌의 신경신호전달을 교란
  2.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인스턴트 식품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는 증상 유발
  3.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자주 배고픔을 느끼며, 기억력이 점차 나빠짐
  4.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학 진 보우먼 박사발표(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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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4-30

댓글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유한솔님^^
 
앞으로 다이어트분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큰 잠재력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본 과정을
공부하시러 오셨다면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비만은 이미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질병으로
정의를 내렸고,  비만치료도 보험적용을 시켜서
큰 병 못지않게 범국가적으로 치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비만인구 증가율 또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령사회로의 진입보다
빠르다는 조사결과와 함께, 
소아비만이 5명 중 1명꼴로 그에따른 비용이
2조원이 넘어 그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는 사명감을 갖고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비해 다이어트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며, 그 어느때보다도 프로를 원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현 시점에,
전문과정은 필수입니다!
대한다이어트협회의 다이어트프로그래머 자격
과정에 참여한 분들에게 전문강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각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은 대한다이어트협회 전문과정을
이수한 분들이 주축이 될 것입니다.
 
물론 영어 하나 배우는 학원비가 
보통 15만원정도하니까,
당연히 50만원이면 비쌉니다^^
하지만 영어 한달 배웠다고
어디가서 강의 할 수는 없습니다.
대학등록금 또한 한학기면 300~400만원인데,
대학 4년 나왔다고 어디가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전문강사로 강의를 할 수 있을까요?^^
강사가 된다고 지금 당장 자신의 하던 일이나
공부를 그만두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며 틈틈이 주말을 이용해서 
하면 되고 시간배분을 강사님께 맞추는 형식
이기 때문에 크게 지장이 없을 듯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물가로 인해
우리 서민들의 주름이 갈수록 깊어져만
가고 있어서 마음이 참 아픕니다.
매달 수입은 정해져 있고, 들어가야 할 돈들은
점점 늘어만 간다면 적자의 터널을 벗어나는 건
영원한 꿈에 지날 지 모릅니다.
그 매달매달의 수입이란 것도 언제 바닥이
들어날 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수입이라서,
우리의 힘든 삶을 더 옥죄어 오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활해 나가기도 벅찬 수입을
계속 쪼개기해 나간다고 미래가 좀 더
펴질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울며겨자 먹기식의 임시변통적인 처방은
아닐까요?
 
멀리 보는 눈을 갖고,
제2, 제 3의 추가적이면서 장기적인 수입원을
만들려고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일 것입니다. 몸으로 떼우는 그런
임시방편적인 수입원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점차 증가되어 갈 수
있는 확실한 수입원을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무한긍정 마인드를 갖고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
그래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추가적인 수입원을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인생의 소풍길을 풍족하게 만들어 가고,
자신의 삶을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끝낼 수 있는
길은 이 길밖엔 없습니다.
아마, 뚫어져 버린 철밥통만 믿고 있어서는
가족전체가 점점 불행해져 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때 안정적인 추가적인 수입원을
가질려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생존을 위한 발버둥이 아니라,
행복하고 풍족한 여행길이 되어야 합니다!
 
 
서울은 3기를 마지막으로  50만원하는 강사과정
혜택은 기존 120만원으로 환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직업을 갖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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