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9-28
안녕하세요, 강사님?
선생님께서 협회 자유게시판에 남기신 글을 보니, 제가 예전에 강사를 막 시작했던 초창기에 마음먹었던 생각과 비슷해서 새삼 옛날 생각이 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강사 활동을 해본 경험을 비춰볼 때, 내가 알고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토대로 누군가를 가르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 될 뿐더러 인생에 덕을 쌓는 소중한 기회이며, 그 가치의 많고 적음을 논할 수 없이 큰 의미를 갖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선생님께서도 대한다이어트협회 전임강사로서 다양한 장소에서 출강하시면서 이러한 보람과 긍지, 자부심을 충분히 얻으실 것으로 생각되며,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시어 더 깊이있고 전문적인 강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선생님의 꿈과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 측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선생님의 승승장구와 발전을 협회 모든 분들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