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저는 협회 전임강사 윤승길입니다.
지난번 이사님께서 저희 짐 오픈일에 보내주신 축하 화분은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찐하게 인사 한 번 드릴려고 했는데, 오픈 이후 이리저리 엄청 바빠서 인사도 못드려 송구스럽네요~ 저는 제가 받은 은혜 꼭 갚아드리는 사람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ㅠ
제가 지금 바쁘다는 얘기는 그만큼 저희 짐이 회원관리에 바쁘다는 뜻이고, 잘 정착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ㅎㅎㅎ
그래서 제목에 좋은 소식 전해드린다고 하는 거에요~^^ 개업해서 파리 안 날리고 이렇게 잘 운영되면 좋은 소식 맞지요~??
이쪽 시장도 경쟁이 심한 편이라서 초창기에 고정 고객분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스튜디오에서도 이 지역 직장인 고객분들 확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희 고객분들에게는 확실한 관리를 해드릴 예정이오니,협회 측에서도 저희 지역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하시겠다는 분들이 계실 경우에는 저희 짐을 적극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그리고, 지난번 이사님께도 말씀드렸듯이 저희 짐에서 트레이너가 필요하다고 요청드릴 경우에는 언제든 최고 실력자(?)로 강력 추천 부탁드려요~ 이 점 너무너무 감쏴~ 감쏴 합니다~~ ㅎㅎ
협회에 소속된 모든 분들과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대한다이어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3월 4일 잠시 짬내서 인사드리는 윤승길 올림 -